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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비의 플라스틱 집

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 바다에 거대한 플라스틱섬이 있다는 뉴스를 봤다. '저 쓰레기들 누가 좀 가져가면 좋겠다.'라는 생각에서 이 그림책이 탄생하였다. 지금도 엄청난 속도로 면적이 커지고 있는 플라스틱 섬. 잘게 부서진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 생물들 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의 생명도 위협하고 있다. 이 책에서는 귀여운 외계인 올비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집을 짓고, 그 덕분에 깨끗한 바다를 되찾게 된다. 하지만 현실에서는 플라스틱을 가져가는 외계인이 없으니 우리 모두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.
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

바다에 거대한 플라스틱섬이 있다는 뉴스를 봤다.
'저 쓰레기들 누가 좀 가져가면 좋겠다.'라는 생각에서 이 그림책이 탄생하였다.

지금도 엄청난 속도로 면적이 커지고 있는 플라스틱 섬.
잘게 부서진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 생물들 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의 생명도 위협하고 있다.
이 책에서는 귀여운 외계인 올비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집을 짓고, 그 덕분에 깨끗한 바다를 되찾게 된다.
하지만 현실에서는 플라스틱을 가져가는 외계인이 없으니 우리 모두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.
그림책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습니다.
생각하고 달리기보단 일단 달리면서 생각합니다.
남편과 두 딸의 응원을 받는 행복한 사람입니다.
세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어 여러 가지 도전을 합니다.
그림책 만들기는 그 중 한 가지 활동입니다.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net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